① 업소명: 킹스맨
② 방문일시: 월욜
③ 파트너명: 사라+3
④ 후기내용:
마른걸 선호하는데 지인이 사라를 추천하길래 예약을 하였습니다.
문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립니다.
하의실종에 와이셔츠만 입고있는 사라
살짝 열린 창문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때문에 사라의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마른체형입니다.
사라를 설명하는 글에는 이태임을 닮았다고 쓰여져있는데
저는 이태임보다 하연수를 더 닮은것 같았어요.
하연수 얼굴에 이태임같은 느낌? 이라고하면 딱일듯 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매미족이였습니다.
소파에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은근 먼저 스킨쉽을 합니다.
덕분에 저도 다가가기가 쉬웠습니다.
한참 친해지고 있는데 떄가 됬다며 먼저 씻으러 가자고합니다.
꼼꼼히도 씻고 물기까지 제거 후 침대로 향했습니다.
먼저 입술박치기부터 시전했는데 너무 달콤했습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키스타임을 길게 갖은거 같네요.
그에따라 바쁘게 움직인 손은 벌써 상당히 내려가 있네요.
바로 저도 클리를 자극하러 내려갔습니다.
애간장 녹이는 사라에 신음소리에 신나게 애무를 했는데
사라가 자기도 애무할꺼라며 저를 눕혔습니다.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내려가 제 봉알까지 츄릅츄릅해주더니
아이컨택을하며 기둥을 맛있게 먹고있는 사라
왠만해서는 사까시에 반응이 오지 않는데
사라랑 눈을 맞주치니 반응이 딱 오네요.
다시 사라를 눕혀 정자세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산넘어 산이라고 했던가요. 사라에 연애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때 느꼇습니다. 이래서 대리님이 추천해줬구나..
이때부터 사라에게 빠진것 같네요.
말랐는데 은근 떡감도 좋고 자세로 딱딱 잘 맞쳐주니
뭐라고 할까 연애가 재미있다? 정말 시원하게 지렸는데
사라가 많이 쌋다고 놀리는겁니다.
부끄러웠지만 그만큼 좋았던 달림이였습니다.
아~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