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만나고 왔습니다. 로얄 방문후기~
저번에 로얄안마에서 봤던 언니를 보고싶어 전화를 해보니 오늘 휴무날이라네요 ㅠ
다왔는데 제가 전화를 너무 늦게 해버렸네요 ㅠ
그래도 뭐 다른 좋은 언니들 많다고 하니 입장해봅니다
입장해서 여 실장님과 미팅을 끝내고 카운터에서 결제 후에 안내를 받습니다~
손님이 많이 몰리지 않은 시간이였어서 어찌저찌 바로되었습니다..
비가와서 너무 찝찝해 씻고 간다고 말을 하니 알겠다고 하네요
후다닥 씻고 옷 갈아입으니 바로 모신다고 합니다~
방문 앞에서 문이 열리고 그녀가 저를 반겨줍니다..
딱 봤을때 아..이 언니 너무 내스타일인데.. 하고 생각하는데
만나서 반가워라며 키스를 하며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그녀..
그러다가 저의 동생에게도 반갑다며 인사를 해줍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ㅎ
어두워서 자세히 못봤는데 제대로 다시 보니 그녀의 얼굴을 보니 상당히 이쁩니다.
그녀와 잠시 얘기를 나누고 제가 밑에서 대충 씻고 왔다고 하니 그녀가 터프하게 저를 눕힙니다..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옆구리..온몸을 탐해주는데 이렇게 하드한 언니는 처음봅니다.
"오빠 벌써 땀나는거 같은데 한번 더 씻을까? "
"ㅇㅇ"
그녀의 적극성에 이끌여 샤워서비스도 한번 받아보기로 합니다
화장실로 이동하여 따뜻한 물을 준비해와서 그 물로 저의동생에게 또 한번 인사를 해줍니다..
69자세를 취해주어 서로를 부드럽고..때로는 강렬하게 공격하다가 어느새 콘이 씌여져있고..
그녀는 머리를 풀고 저의 위에 있었습니다..
여상위로 진입하는데.. 아... 움직임이 엄청납니다..
여상위로 리듬타면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진입..
역시 진입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진한 키스를 선사해주네욤..
처음에는 부드럽게..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박자에 맞춰 경쾌하고 하는데..
느낌이 좋다며 귀애무와 키스를 마구 선사해주는 그녀..
육감적인 엉덩이라인을 보고싶어 후배위를 요청하고..
탄력적인 엉덩이 사이로 다시 후배위로 진입해봅니다..
여상위에서도 느꼈었던 진입감이 후배위에서도 똑같이 진행되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한참동안 후배위를 하다가 못버티고 발싸...!
연애가 끝난 후에도 한번더 차가운물로bj를 선사해주는 그녀..
마지막에 되서야 이름을 물어보네요~
이름이 하은이라고 합니다 ㅎㅎ
오늘도 그렇게 또 로얄에 올 이유를 만들고 즐겁게 집으로 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