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에 드디어 달림입니다~~!!!!!!
거의 한 2달만인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내 동생 똘똘이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응어리를 다 배출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제가 오랜만에 달림으로 선택한 곳은 구의 로얄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야간에도 막 바쁘지 않고 한가하네요~
실장님께 추천을 받고 신중을 기해서 고르다가 '유'언니를 초이스하고 옷만 가라입고 바로 입장합니다.
입장해서 첫인상을 보는데 와꾸는 귀엽게 생겼으면서 매력이 있네요.
게다가 피부도 좋고 몸매가 정말 좋아요.
풋풋한 느낌이 약간 있으며 자연산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딱 좋은~정말 중독성 높은 B+~C컵정도의 가슴이죠.
야간에 있지만 와꾸를 중시하는 주간에 있어도 참으로 잘 어울릴 법한 언냐인듯..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뒷판 바디, 앞판 바디도 무난한 스타일이고
마른다이 침대에서 해주는 빠떼루 자세에서 해주는 서비스는 정말이지 감동 그자체입니다.
애무 해주면서 애교도 부려주고 너무 상냥하게 잘해주네요~
서비스 받을때도 잡생각안들고 아주 편안하게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
자리를 옮겨 침대에서 뒷판 할 때 빠떼루 자세에서 해 주는 응꼬애무는 정말 죽이더군요..
도저히 못참고 바로 콘을 끼고 합체를 해보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은 듯합니다.
정사제로 언니를 밑에 두고 제가 위에서 바로 삽입했는데 마인드컨트롤이 안됩니다
분명이대로 가다가는 일찍 끝날거같은데 라는 생각을 계속하며 몸을 컨트롤 해보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ㅠ
될때로 되라 생각하고 템포를 조금 올리자 슴가가 막 출렁이는데... 적당한 탄력과 눈호강이 절로 됩니다
강약조절을 하며 자극하자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겨우겨우 한템포를 참고 자세를 바꿔서 상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상당히 빠르면서도 정확해서 딱딱 꼳히는 느낌입니다..
도저히 쌀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자세를 바꿔 뒤로 하는데 히프가 정말 탱탱하고 탐스러워 교성 소리가 방안을 울렸습니다.
뭐 오랜만에 달림이여서 그런건지 서비스가 환상적이여서 그런건지 생각처럼 토끼가 되었습니다...
유 언니가 한 마디 하네요
담에오면 더 오래해서 나도 느끼게 해달라구~
연애후에도 정말 애인처럼 침대에 마주보구 누워서 얘기하고 정말 한시간 짜릿했습니다.
당연히 재접은 할꺼고 벌써부터 다음만남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