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짧네요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사랑이라는 언냐였는데 방에 들어가서 본 느낌은
헉~~~이쁩니다 와꾸 진상인 제가 봐도 이쁩니다
키도 살짝 큰 편이고 가슴도 c컵정도로 매우 큽니다
해맑게 웃는 얼굴이 아직 암것도 안했는데도 곧휴가 꿈틀댑니다
담배탐하면서 살짝 말을 섞어보는데 이 처자 말도 재밋게하고 성격도 좋네요
저는 말이 잘 통하는 아가씨가 좋거든요ㅎ
여튼 중간 중간 멘트도 날리고 뻐꾸기도 날리면서 얘기를 하곤 샤워를 합니다
물다이에서 미끄덩 거리며 바디 타주는데 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자꾸 서는 바람에 언냐가 바디탈 때 좀 불편했을 겁니다
물바디가 끝나고 씻으러 갈 줄 알았는데 아쿠아가 미끄덩한 한 상태로 바로 침대로 이끕니다?!
안씻어내고 바로 이어지니 흥분감이 가라앉지 않아서 좋은점도 있고
겨우 겨우 버티던 똘똘이는 죽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 상태로 침대에서 애무타임을 한번 더 갖고 본 게임에 들어갔네요
사랑 언니가 여상위에서 꽂아주는데 이쁜 얼굴 쳐다보며 핑크빛 가슴 만지는거 진짜 천국이네요
자세를 바꾸지도 않았는데 아까부터 위험신호 보내던 똘똘이가 그만 무장해제 돼서
여상위 몇분만에 물을 쏟아냈네요 간만에 내 이상형 만나서 좀 더 오래하고 싶었는데ㅠㅠ
근데 이 처자 배려심도 깊은게 볼장 다 봤다고 씻고 내보내는 그런 처자가 아니네요
물은 쏟았지만 아직도 빳빳한 자지를 쳐다보더니 “오빠! 곧휴가 빨리쌋다고 넘 억울한가봐
쉽게 사그라 들지를 않네?“ 하더니 덮석 물어서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다 끝나고서 언냐가 저보고 수고했다고 뽀뽀 쪽 날려주네요
제발로 침대위를 내려오기 힘들 정도로 후달리는 다리 부여잡고 겨우 귀가했다는 ㅎㅎ
뒤돌아서니 바로 보고 싶어지는 이쁜 사랑양,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