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5 (오후4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파타야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피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설렘반 걱정반이였네요. 어제 미리예약을 하려 했는데 실장님이 당일예약만 가능 하다 하셔서 오늘 오픈 하자마자 예약을 했습니다. 근데 대박인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예약을 텔레그램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 뭔가 믿어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경험담을 풀께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하니 방을 안내해 주셨어요. 문을 똑똑 두들기니 하니가 딱 마중을 나오네요 사진과 비교했을때 싱크로율은 한 80~90프로 정도 였어요.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씻기전에 하니 매니져 드릴려고 컵커피 가져온거 좀 먹으면서 얘기좀 하고 씻으러 들어가니 옷을 벗고 들어와 몸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씻고나서 바로 본게임 시작했네요. 먼저 하니 매니져가 애무 먼저 해주고 다음에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잘 느끼더라고요. 그리고 ㅋㄷ장착후 여상위를 시작으로 정상위, 후배위 다시 여상위로 돌아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ㅎㅎ 발사후 물티슈로 깔끔하게 닦아주는 센스도 있네요. 샤워후 잠시 대화 좀 나누다가 다음에 또올테니 기다리라 하고 방을 나섰네요.
빨리 다음을 기다리며 총알을 모아야 겠어요. 다음엔 좀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겠네요. 그럼 첫 후기를 마칩니다. 다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