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귀여운 스톼일을 얘기하니 실장님이 캔디를 추천을 해주시네요~
21살에 귀엽구 몸매도 좋다구 하여서 캔디 예약을 잡고 만나고 왓습니다.
캔디가 문을 열어주는데 귀여운애가 문을 열어주네요~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데 캔디 첫인상이 엄청 맘에 들엇습니다.
웃는 모습도 예쁘고 참 상큼하고 풋풋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보고만있어도 사랑스럽더군요 ^^
방으로 들어가서 캔디와 음료를 마시며 간단히 호구조사좀 하다가
시간이 가서 옷을 벗구 샤워를 하러 들어가네요~
캔디도 옷을벗구 들어와 제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네요~
샤워도 꼼꼼히 해주고 끝나고 침대로 갈려고 하는데 맛보기로 BJ를 해주네요~
시작 전부터 흥분을 시켜주네요~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데 캔디도 씻구 제옆으로 와서 팔베계를 하고 눕네요~
누워서 똘이를 자꾸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주체를 못하고 발딱 서버리네요~
서버린걸 보더니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부터차근차근히 내려오면서 서있는 똘이와 붕알을 애무해주는데 똘이 좋아서 주체를 못하네요~
CD를 착용후 쪼꼬만한 캔디가 올라와서 열심히 허리를 돌리네요~
제가 쫌뚱뚱해서 그런지 아담한 캔디가 위에서 하기 힘들어 하네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올라와서 하는데 캔디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똘이는 좋아서 죽을라고 하네요~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캔디가 얼마나 쪼임이 좋던지
벌써부터 슬슬 입질이 오길래 참을라고 하다가 쪼임이 너무좋아서 캔디 얼굴을 보면서
정자세로 하다가 바로 발사~원래 CD를 끼면 잘안되는데 캔디는 쪼임이 좋아서 금방 발사하네요~
역시 영계쪼임!! 간만에 몸보신했네요 . 첫방문인데 완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