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주 시크릿의 소미언냐를 만났습니다.
와꾸는 귀염청순의 중상정도로 전혀 내상없이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와꾸입니다.
키도 아담하고 나이도 어리고... ㅎㅎ 몸매도 잘빠졌네요
저처럼 로리삘이나 아담한 베이글 스타일에 취향을 갖으신분들은 분명히 취향저격녀 라고 생각합니다 ㅎ
160 전에 키에 너무가벼웠던 체감상 몸무게 하며 씨컵에 이쁜컵모양을 보유한 소미.
벗은나체를 보고나서 전 너무 흡족하더라구요 ㅎㅎ
와꾸도 와꾸지만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건,
오빠~오빠~하는데 아주 살살 녹음!ㅋㅋㅋ
이런 영계는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좀 순종적일 것 같다가
서비스 들어가니까 확 변해서 농염하게 혀를 놀리는데~
아주 죽는 줄 알았음.
삼각애무 들어가고, 특히 밑에 해 주는데~완전 좋았음돠!
츄루룹!!츄룹!!
아주 흥분되면서도 해주는 모습은 마냥 귀여운 BJ!!
역립때 언냐 느끼면서 내 머리를 지긋히 눌러주는데,
언냐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집중해서 하게 됩니다!!
좋아좋아~
그리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내 몸에 맞춰 언냐도 몸을 움직여 주면서~
방안에 울리는 신음소리~
오빠아~좋아~
그래~나도 좋아~!!!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어 뜨겁게 불싸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