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궁금하여 A스파에 문자를 보내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이용할 수 있느냐 라고 물으니 가능하다며
주소를 보내 주셨습니다. 도착하여 전화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지에 도착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주차하고 올라오라고 하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사워실로 인도하면서 사워를
마치면 안내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워실에 들어가 사워를 하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안내를 하십니다.
실장님이 안내해 주신 호실에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
드리고 있으니 등 그리고 그 밑으로 마사지를 하시고 그리고 머리도 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왼쪽 어깨 그리
고 팔 그리고 왼쪽 다리를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옮겨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대화를 시작하는데 예명이 원 관리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산에 사시는데 1일에 한 번씩 집에 간다고 합
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을 못했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 결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오른쪽
어깨 팔 그리고 다리를 마사지를 하더니 바로 누우라고 합니다. 바로 누우니 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 마사
지를 해 주시는데 좀 꼴리면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마치니 바로 매니저가 들어오십니다.
매니저에게 예명이 뭐냐고 물으니 다나라고 합니다. 프로필을 보니 다나 매니저는 없네요. 가슴이 C컵
정도 되는데 의젖은 아니었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허리 라인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키도 컸
고 와꾸도 좋았습니다. 다나 매니저가 올라오더니 나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옆구리로 내려가 애무
를 하더니 다시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해줍니다. 나는 양쪽 가슴을 애무하는 사이에 다나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러우니 만지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나의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옆구리고 옮겨 애
무를 하더니 이제 안쪽 왼쪽 장단지를 애무해 주었고 이어서 오른쪽 장단지를 애무합니다. 그 다음에 나
의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나의 고추를 애무하는데 오래합니다. 옆을 보니 거울이 있어서 보니까 어
주 적나라 했고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어서 콘돔을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합니다. 이런 기술 저런
기술로 여상을 하는데 잘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가슴을 만지니 좋았습니다. 한참을 여상으로 펌프질을
하더니 자세를 바꾸자고 하며 벌러덩 눕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하기 전에 키스하려고 하니 입술에 대기
만 해야 한다고 하여 입술만 댔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빠는데 꼭지 작았고 맛이 좋았습니다. 가슴을 빨
며 삽입을 하여 펌프질을 하는데 끝났다는 벨이 계속 울립니다. 그래도 계속 펌프질을 하며 가슴을 빨고
이러기를 여러번 하다가 신호가 와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도 한동안 펌프질을 하는데 다나 매
니저가 쪼이는데 고추에 아주 찐한 전기가 오며 아리아리 너무 쾌감을 느꼈습니다.
고추를 빼니까 다나 매니저가 누우라고 하더니 콘돔을 빼고 물티슈로 닦아 주었고 옷을 입고 다니까 매
니저가 안내해 주어 사워실로 와서 간단하게 사워를 하고 안내하시는 분의 인도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