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건대 A스파
④ 지역 :서울 광진구
⑤ 파트너 이름 :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해서 인지 몸의 피로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일을 마치고 비도 오고 해서 간단하게 술을 한잔 하고 난뒤에
피로도 풀겸 스파 한번 가려고 그동안 눈팅만 하던 건대 A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조금 바뻐 보이고 잠깐에 대기 시간 있어서
간단 하게 샤워 마치고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방으로 들어 갑니다
관리사님은 얼굴 둥글둥글 하니 살짝 귀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마사지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게 잘하시고 특히 압이 상당히 좋고
알아서 찾아 다니면서 풀어주는 마사지 스타일 인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구석구석 한시간 동안 풀어주시는데 마사지는 정말 대박 이고
마무로 전립선 받으면서 므흣해즐때 뜸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안녕하세요 엄지에요 하면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들어 옵니다
피부도 탱탱하고 슬림한 몸매에 무엇보다 대충봐도 D컵은 되어보이는 가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사후에 탈의 하고 와서 삼각애무와 비제이 받는데 혀놀림도 너무 좋고
쓸어 올리면서 입속에 넣고 해주니 기분이 자우 좋습니다
한껏 커진 동생에게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진입해서 합체를 시작 합니다
허리 운동을 하면서 큰 가슴을 만져주자 허리가 팔딱팔딱 합니다
조임도 너무 좋고 거기에 피부결하면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만지면서 하다가보니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러자세로 하면서 치명적인 조임이 항복 하고 말았습니다
정리 하고 마무리 되고 나서 가치 누워서 눈에 보이는 큰 가슴을 만지면서 있다가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왔습니다
가슴매니아 라면 꼭 한번 봐야될 엄지 언니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