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0월 중순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다이아
④ 지역 : 제주도 연동
⑤ 파트너 이름 : 지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주도살이를 한지 5개월쯤 되던날 부산으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있는 홍등가를 가볼까 하다가 오피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홍등가보다는 오피가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부산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5시간전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이트 가입후 첫 전화라 많이 긴장했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저를 대해주셔서 설렘반 긴장반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지현님이 된다는말을 듣고 예약을 했습니다. 약속시간에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호수를 받은 후 올라갔습니다. 노크후 문을 열었더니 예쁘신분이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비슷한 연예인 느낌으로 김나희님60%(?). 아무튼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는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후 샤워실로 가서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침대로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셨는데 딥키스는 태어나서 처음해봐서 2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여러곳을 방문 해봤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그후 목부터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시는데 이미 저는 풀발상태... bj를 해주실때 하마타면 끝낼뻔했습니다. 이후 콘을 끼고 여상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어우야... 그렇게 10여분을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했지만, 제가 콘을 끼면 오래하는 타입이라 시간이 다되가서 어쩔수 없이 마무리는 손으로 해주셨습니다. (저의 고질적 문제라ㅠㅠ 인생 8번의 섹스중 관계중사정이 3번밖에 ㅠㅠ) 끝나고 각자 샤워를 나눈후 간단한 얘기를 나누다 저는 비행기 시간이 다되어서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