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 10월 중순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다이아
④ 지역 : 제주도 연동
⑤ 파트너 이름 : 유채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산에서 휴가를 마치고 저녁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다시 왔습니다. 저번경험이 너무 좋았던지라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가슴이 크신분을 만나보고 싶어서 예약이 가능하신분들중 유채님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제주공항은 택시잡는줄서는데만 20분이 걸렸고 약속시간보다 5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연락받은 호수로 올라갔고 예쁘게 생긴분이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약간 아프리카bj이슬이 느낌이 나셨습니다.(1~2달전이라 얼굴은 느낌만 기억이 나네요). 공항에서 바로오는거라 캐리어를 들고왔더니 어디 가는길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이제 막 부산에서 제주도 왔다고 하니 매니저님도 경상도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옷을 벗으시는 순간 몸매를 보고 놀랬습니다. 제인생에서 본 탑3안에 드는 몸매셨습니다. 가슴은 크신데 배는 예쁘게 들어가 있네요. 샤워하면서 예전보다 살이 10kg나 쪗다고 말씀하시는데 아무리봐도 거짓말 같습니다ㅎㅎ 지금도 이렇게 몸매가 예쁘신데 전에는 어땟을지 ㅗㅜㅑ... 침대에 먼저 누으니 위에서부터 차례로 애무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애무를 하시면서 큰가슴이 저몸에 닿는데.. 바로섰습니다. bj도 예쁘게 해주시고 콘을 끼운후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다 해보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는데 엉덩이골반이 와 대박이었습니다. 그렇게 관계후 샤워를 끝내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타지역에서 경상도분도 만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