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한 3번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외쳤던 것 같습니다... 이 쪼임은 진짜... 후..
① 방문일시 : 10월중순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건대a스파
④ 지역 :건대 어린이대공원역
⑤ 파트너 이름 :소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 전화를 계속 했지만 통화중이더군요 오픈이라 문의전화가많은듯해요
제 생각에 오픈빨이면 아가씨가 싱싱할것 같아 7시 30분에 예약 잡고 갔습니다.
시설은... 건대에도 이런곳이? 할 정도로 깔끔하고 매우 좋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안마시술소? 느낌인데 여긴 뭔가 고급집니다. 복도가 있는데 오른쪽은 옷 갈아 입는곳이있습니다
씻고 마사지 실로 이동,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복도에서 두분을 봤는데 한분은 평범한 키고 한분은 큰 키셨는데 저는 키가 크신분이 오셨어요.
키가 크신분이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정말 정성껏 해주시는게 느껴질 정도로 해주십니다.
중요 포인트- 마사지사님이 팔꿈치로 어깨와 날개뼈 있는데를 마사지 해주실때 가슴이 머리에 닿습니다. ㄷㄷ 이게 오묘~ 합니다.
뭔가 야릇한... 그리고 엉덩이 위에 가끔 올라타시는데 이것도 뭔가 오묘~ 합니다.
마사지 후 서비스
다른분이 서비스 하러 오셨는데 볼륨이 있는 분이 오셨어요. 밝은 기운이 나와
첫인상이 좋았어요. (밝은기운... 뭔가 신나는 듯한..) 서비스 시작 됐는데...
햐... 이게.... 저의 예상은 맞았습니다. 오픈빨이라 그런지 쪼임이 좋습니다. 여자분이 위에 계셨는데....
지금까지 경험상 여자분이 위에 계시면 쪼임이 거의 없었는데... 뭐지?
자세 바꿔서 제가 위로 갔는데 정상적으로 하다가 다리를 오므리시더라구요. (아... 불안하다) 불편하냐고 했더니...
이 자세가 느낌이 강렬해요... 이 자세가 느낌이 강렬해요.. 느낌이 강렬해요.. 강렬해요... 강렬해요... (이 멘트가 귀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그리고 정말... 한 3번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외쳤던 것 같습니다... 이 쪼임은 진짜... 후...
동해물과 백두산이 강렬해요.... .....
마무리하고 다시 씻고 실장님이 주신 라면 한사발...
복도 맞은편의 방에서 라면 대기하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어떠셨냐고 솔직히 말씀해 달라고...
후기에 남기겠다고하고 집에 오자마자 후기 남깁니다.
건대에서 이런 시설과 서비스는 a스파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주변분들 소개시켜 달라고 하셨는데, 후기 쓴다고 했더니 아가씨 사진찍으셨냐고....
안찍었다고하니 다시 들어가서 사진찍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