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푹 쉬다 왔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6일 새벽 1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A 스파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대쪽은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이쪽은 자주 오는 동네가 아니라 아는곳이 없어서..
열심히 뒤져보다가
여러곳의 후기들을 보고는 결정하고
이른시간에 전화후 주소 받아들고..
친구와 술한잔하고 바로 가려다가 ..ㅜㅜ
술에 발동이 걸려서 느즈막히 취해서
새벽 1시쯤에 찾아가게 됐네요....
저처럼 늦은 시간에 오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투샷을 하려했으나 대기시간이 생긴다는 말에 그냥 a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후 편안하게 기다리니...
정말 이쁜 언니가 들어와서는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술이 다 깨더군요^^
그렇게 즐겁게 마사지 받고~
들어온 유리씨~
마른 타입 좋아하는데 정말 딱 맘에 들더군요.
표현은 서툴러서 머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게 서비스 해주는데.
술이 많이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한 기분이었습니다.^^
끝까지 기분좋게 즐달하고~
행복하게 잠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일찍 가서 더 긴시간 즐겨야 겠습니다.
꼭 재방할겁니다^^ 조만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