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일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건대 a스파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위치는 소개글에 있는 것처럼 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한번 꺽으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방문천 처음이라 전화로 이것저것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건물에 들어서면 바로 엘리베이터가 보이고 타고 바로 올라가면 됩니다.
실장님 한테 계산하고 입장합니다
오늘은 원샷이 아닌 투샷으로 업그레이드해봅니다.
샤워하고 티에 입장합니다. 티 안의 빨간불이 아주 자극적이네요.. ㅋㅋ
누워 잠시 기다리니 똑똑하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오늘 언니는 약간 웨이브진 긴머리의 여름이라는 언니입니다.
입장하고 이래저래 준비하면서 실없는 농담하면서 ㅋㅋ
내일 출근을 어찌하네, 예명이 어떻네, 신변잡기 등등
준비 마치고는 올라옵니다. 일단 꼭지립부터 하는데 바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여름이 피부가 좋네요. 뭐 바르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내려가더니 한참을 빨아줍니다. 이놈 머리가 화끈거릴 정도로 빨아주네요.
내려다보는 맛도 좋고, 이게 마사지배드 옆을 보니 거울이 붙어 있는데 거울로 보는 맛도 좋네요.
가슴도 한손에 꽉 들어오고 몰캉거리는 맛도 좋구요.
인제 장화 신고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쏘옥하고 들어가는데 나즈막한 사운드 ㅋㅋ
위에서 열심히 펌핑합니다. 펌핑하는 동안 허리도 잡고, 가슴도 잡고, 엉덩이도 잡고...
상체를 세워서 꼭지 맛도 보고.. 하지만 잠시만 안녕...ㅋㅋ
언니가 저는 눕히고 다시 펌핑을 합니다.
슬슬 신호가 올라하니 언니가 오빠가 올라오라며 자세 체인지 합니다.
인제 제가 위에서 들어갑니다. 꼭지가 앙증한 것이 완쪽, 오른쪽 맛보며 달려봅니다.
그리고 뒤치기로 언니 가슴 잡고 하니 허리를 잡아달라고 ㅋㅋ
역시 거울로 보는 맛이 ㅋㅋ
마무리는 역시 제가 위에서, 언니 다리 벌리고 하다가 모으고 젓가락처럼 놓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ㅋㅋ
역시 티안 정리하면서 역시 수다...그렇게 퇴장합니다.
인제 마사지샘을 기다리는데 실장님 등장.. 엥.. 무슨 문제가...
마사지샘 오시는데 한 10분정도 걸릴것 같다고 그리고, 투샷이 핸플은 가능한데, 떡은 8시 넘어서야 될것 같다고
어찌 할지 확인하려 왔네요.떡이 좋은데,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해서 걍 완샷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ㅠ.ㅠ 아쉽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마사지후 맛을 보았을텐데 말이죠..
잠시 후 원샘 입장하십니다.
그 동안 마사지샘을 특별히 지명하지는 않았는데... 요기서는 원샘을 지명해야 할듯..
목을 집중적으로 부탁드렸는데, 요기조기 매만져주시며 않좋은 부분들 집어주시고, 집에서 어찌 해야
풀어줄수 있는지까지 아주 지대로. ㅋ마사지할때도 쿠션이나 등등 이용해서 팔, 다리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 중간 농담도 해가며, 마사지샘에 어울리지 않게 애교스런 모습도 ㅋㅋ
암튼 한시간 동안 마사지와 수다를 원없이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를 정도 였네요..
헌데 전립선이 없네요... 뭐 마사지가 만족서러워서 불만은 없었으나, 떡을 먼저한 관계로 안해주시나 ㅋㅋ
잘 마치고 퇴실합니다. 퇴실하는데 슬림한 별샘이 지나가시는데 땡기던데요. ㅋㅋ
그렇게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