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실사= A스파에서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였으나 후회가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건대A스파
④ 지역 :어린이대공원역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목과 어깨가 많이 결리고 아픈날....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지하면서 못가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검색합니다.
집과 가까운곳에 위치한 A스파를 가기로 결정하고 예약문의를 해봅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으나 시간이 맞을것 같아서 바로 방문해 봅니다!!
교통편은 정말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며 일반 로드샵과 달리 냄새도 없고 상쾌한 느낌이 나네여
샤워실도 깔끔하게 되어 있으며 샤워도구는 업소용의 싸구려 용품이 아닌 일반 집에서 사용하는 용품들로 구비되어
있으며 스킨 로션, 바디크림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잠시 대기했던 휴게실도 티비가 있으며 큰 쇼파가 있어 편안했네여..
스텝이 모시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마사지실로 가봅니다.
관리사님의 등장.. 순간 서비스 아가씨인줄 알았습니다 . 젊고 이쁘신 관리사님이였습니다
편하게 자세를 잡게끔 자리를 정돈해주시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몸을 꾹꾹 눌러주면서 온몸에 압이 가해지네요...
정말 결렸던 목과 어깨가 한결 좋아지네요... 뭔가 아프면서 시원해 지는 느낌이 정말 몸이 썩어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ㅋㅋㅋ 그렇게 전신을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사타구니를 살살 돌돌 만져주시면서 중간중간 꾹꾹 눌러주시는 데 기분이 야릇하니 뭔가 느낌이 오묘했네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잠시 후 제니가 들어옵니다.. 조명을 살짝 조절을 하고 탈의를 시작..
사진과 같이성숙한 몸매를 지닌 매니져네요.. 얼굴은 20대 중.후반으로 느껴지네요
프로필과 거의 유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슴도 풍성해서 볼률감이 만지기 좋은 느낌이었네요..
제니의 탈의후 BJ가 시작됩니다.. 따뜻한 액체를 입에 머금은채 시작되는 BJ..
보통 차가운 가글같은걸로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따듯한 액체로 받는 BJ도 색다르네요..
이빨은 거의 쓰지 않고 혀로 살살 굴려가며 제 동생을 자극합니다.. BJ중 살짝살짝 입에 머금은 액체가 옆으로 흐르는
느낌은 뭔가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동생이 힘을 되찾아 갈때쯤 가슴과 목을 애무해주면서 합체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장비착용후 제가 위에서 먼저 시작해봅니다. 유연하게 다리를 활짝 벌린 제니..
약간 침대가 작은 감이 없지 않게 있어서 제니에게 착 붙어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진한 키스는 안되나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서로의 목덜미를 빨며 격하게 시작..
슬슬 달아오르는 제니에게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그렇게 짧지만 격한 연애를 마무리했네요!!
A스파에서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였으나 후회가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니매니져는 섹시한 느낌의 외모를 소유했으며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 외모를 지녔습니다.
극슬림하지는 않았으나 적당히 슬림했으며 BJ스킬및 애무실력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재방문 100프로 입니다.. 몸이 안좋고 마사지가 생각날때면 또 방문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