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실사-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나면서열심히 하는모습을보니..너무 남자로서 기분이좋았습니다
① 방문일시 : 1일
② 업종 :건마/스파
③ 업소명 :건대a스파
④ 지역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날씨가 대박이라 .. 매일 일갔다 집 일갔다 집.. 이런 생활 반복속에
뭔가 답답함이 크게 느껴저 오늘 퇴근후 회사근처에 방문할수있는 업소를 찾다보니
건대A스파가 눈에들어오네요~ 전화해서 문의하니
지금 가게를 새롭게 오픈했으며 모든 직원을 교체했으며 모든 서비스 아가씨 20대 초중반으로 바꿧으며 실내도 새롭게 인테리어했다고
엄청나게 자부심있게 설명해주셔서.. 다른곳을 알아봤지만 역시나..회사랑 위치가 너무 편한곳이라
속는셈치고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위치를 알고있어 바로 찾아가니 실장님과?사장님 ?같은분이 두명이 친절하게 인사를해줍니다
그렇게 계산을하면서 좀 진상낼거같이 꼼꼼하게 디테일하게 좀 찐따 같이 물어보니!! 실장님이 엄청 자부심을 갖고 저에게
절대 실망안한거라고 자신있게 말해주네요. 대충 스타일 미팅 끝내고 샤워실로 입장해서 보니
모든게 깔끔하고 새로 인테리어한느낌이 나서 좋네요. 샤워후 직원 안내를 받아 t실로 입장해서 마사지사를
기달리면서 생각해봅니다.. 마사지사는 항상 아줌마 할머니가 들어오니까.. 이렇게 포기하고있는데
젊고 늘씬하고 긴생머리에 아가씨가 들어오네~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긴했지만.. 확실히 짧은 치마에 늘씬한 몸매..
순간 아.. 실장님이 실수로 투샷으로 착각하셨나 생각을했지만... 바로 아가씨가.. 인사를하면서 관리사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순간...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조금 당황했거든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야기를하는데 역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마사지도 잘하는데 이쁘고 날씬하기 까지하니..
마사지받으면서 심쿵심쿵했네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전립선 타임!! 처음부터 기둥잡고 시작하는데..와....그냥
관리사랑 하고싶을정도? 그렇게 느끼다보니 노크후 서비스아가씨 입장!! 그순간 ..관리사한테 미안하지만..
관리사는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관리사 보내고 아가씨한테 집중합니다..일단.. 얼굴부터.. 오.. 어려어려...
가슴을 봅니다.. 오... 탱탱해... 다리를 보니.. 오.. 잘빠젔어... 스캔완료!!
그리고 자기소개를하네요 이름은 수지씨~~ 그렇게 서로 인사를 하고 삼각애무부터 아래쪽까지 서비스를 해주는데
확실히 이정도면 훌룡합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나면서열심히 하는모습을보니..
너무 남자로서 기분이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애하는 동안.. 음.. 어린것이 왜케 밝힘증이 심하던지..진짜로 느끼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제께 좀 머리가 커서그런지~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황홀하게 발사~ .. 역시 ..
수질이 좋은거 같네요~ 그렇게 끝나고 나가면서 후기이야기를하니 사진을 찍어가라고해서 다시 입장해서 사진까지 찍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