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15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남양주
④ 지역 :맨존
⑤ 파트너 이름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의 이번달림은 남양주안마 맨존에서 즐겨봤습니다
처음 가는것도 아닌데 이번에는 후기를 보고간지라
그 기대감에 엄청 두근두근~
제가 본 빈언니는 몸매가 똭 벌어진 글래머에
생긴것도 쎅끈해서 절 어떻게 다뤄줄지 기대가 되네요
확실히 복도섭스는 누구한테 받는지에 따라
꼴림의 강도가 틀려지나봅니다.
빈언니는 내거 빨면서 아이컨택까지하면서
꽂아줄때는 고개 뒤로 제치면서
연애반응이 쥑입니다
맛배기를 맛배기같지 않게 상당히 오래해주고
쌀것같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겨우 멈춰줍니다
그리고 방으로 가서 씻고 물다이에서도 앞뒤로 바디 꼴릿하게 타주고
응까지까지 쭉쭉들어오다가 침대로 가서 서로 뒤엉켜봅니다
혀도 잘쓰고 뭔가 엄청 프로페셔널한 애무를 구사하면서
BJ도 하드한 편이고 꺽기까지 해주니 아 굉장한 꼴림입니다....
손까지 잘씁니다. 남자의 생식기를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는듯한
손기술이라 야동보면서 딸칠때마다 생각날듯합니다 ㅋ
떡감좋고 기술좋은 빈언니를 상대하다보니
몸무게가 2키로는 빠진거 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