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9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찍이 친구놈들이 얼굴 보자며 만나서 밥을 먹고
술자리로 이동하는데 술과담배는 독이기에 꺼려진다...그나마 가정들이 있어서 하나둘...귀가를 한다...
나혼자만 남을 거 같아서 선약있다며 일어난다...나이가 드니 예전처럼 부어라마셔라가 점점 힘들어 진다...
그렇다 나의 외로움은 떡으로 풀어야지....맨존으로!!
산뜻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한다...
복도에서 앤모드가 보기좋은 은하가 앵기면서 날 끌고 가더니 벽에 날 밀치고 막 혀를
내입속에 넣는다 그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변신 시켜 준다...클럽음악이 퍼진다...
나 강간 당하는 기분이다...바로옆 의자에 앉히더니 내 똘똘이를 마구 혀로
혀싸데기질을 하는데 와~~~ 대단하다....내가 농락당하는 이기분...
이거 뭐지...나 이런 변태는 아닌데 ㅋㅋ 기분은 새롭다...헉....똘똘이에게 갑옷을 입히고
그냥 꽂는다...서로 통성명도 안했는데....그냥 엉덩이를 내민다 넣으라고
그냥 넣고 이 요상한 기분에 금새 풀발한 나의 똘똘이....
방으로 가자며 날 끌고가서는 물다이에서 한차례 또 나를 흥분시키고
더는 참을수없기에 침대로가서 정열적인 쿵떡을 한다
그녀와의 섹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다
또 보자며 진한 키스...나누고 나왔다...역시 남자는 물을 빼야 개운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