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5일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에 달리고 나오면서... 복도에서 완전 글래머의 언니를 봤습니다...
육감적인 그녀의 라인에 넋을 놨었고 뻘줌하긴 했으나 실장님께 언니의 예명을 물어보니
빈이라는 언니라고 대답해 줬습니다... 그날 기억했다가 이번에 빈언니를 봤습니다..
제 기억속에 딱 박혀버렸던 그녀...
그녀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말이죠...
빈언니와 조우합니다.. 첫 대면에서 오는 언니의 감상평을 얘기하자면
섹쉬한 이목구비에 섹하면서도 도도해보이는 얼굴이지만
막상 성격은 재밌고 활발해서 귀엽기도 하네요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90점 짜리 몸매구요 제가 잠깐 봤던거보다 더 좋네요
게다가...
마인드도 앤모드 딱 박힌 살가움까지...
빈언니와 저가 가졌던 시간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글을쓰면서 생각해도 얼굴에 웃음이 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몸매 그리고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빈언니와의 시간속의 연애라는 것도 당연히 좋았습니다
누구나 취향은 틀리고 누구나 같은 언니에게 서로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지만
빈언니에게서 몸매내상? 마인드내상? 이런부분은 있기 힘든 부분 같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