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20살제니 보고온 후기올려요.
러블리 에서 몸매랑 와꾸 탑텐 안에는 드는 매니저인것같구요.
이제 꽃봉오리 피어나는 20 살의 참신한 매니저였어요.
슬림매니아라서 슬림 엄청좋아하는 놈입니다
소희는 정말 잘 빠져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슴가도 자연 C컵으로 큰건 또하나의 제니 의 매력이 아닐까싶네요.
하얀피부에 슬림하지만 굴곡있는 바디라인은 실루엣만으로도 사람을 홀리는데 충분하더라구요.
잘록한 허리를 한손으로 잡고 서로 앉아서 하나가 되는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쌀수있을것같았네요.
제니 의 섭스는 기대이상이었네요.
과감한 애무로 저를 긴장시키더니 강력한 bj로 넉다운시켜주네요.
예약이 왜 어려웠는지 잘 알게해주는 부분이었어요.
지명도 꽤 많다고하더라구요.
역립들어가서 반응도 체크해보니 역시 굿~~
힘차게 돌진해서 박기 시작하니까 제니는 더 과감해지네요.
저를 리드하면서 자기도 많이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까 기대했던대로 그 자세로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데 정말이지 굿굿굿이었네요.
보는 만족에 만지는 만족..그리고 하는 만족까지 세개의 조건이 모두 만족하는 순간이었어요.
앉아서하니 더 깊숙히 들어가서 제니도 더 좋아라하네요.
제니 보기를 잘했다란 생각과 지금이 넘 행복하다란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했네요.별수있나요.
그자세로 그냥 끝까지 달렸죠..
앉아쏴로 진짜 싸기는 이번이 첨인듯요.
총알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