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모처럼 쉬는날 업소 출근부 눈팅하다
제가 좋아하는 청순한 스타일의 20살따리소녀 제니 매니저를 발견했습니다.
아담하고 글램하고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바로 제니 매니저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키 아담하고 딱좋은슬림 스타일!
그리고 청순한 외모에서 나오는 묘한 섹시함.. 완전 딱 제스타일이 였습니다..
살결이 어찌나 부들부들하고 하얀지.. 완전 베이비느낌의 피부였어요!!
애무를 받는데.. 크~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이렇게 섹기 넘치게 잘할수 있는건가요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쪽을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기분이 너무 좋았고
혀놀림이 마치 혀가 제몸에서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받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제가 제니의 애무로 몸을 달궈주고 CD를 장착하고 그녀의 속안으로 넣었습니다.
안에가 촉촉하고 따뜻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정말 푹풍달림을 하고 발싸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있고 정말 여자친구하고 싶은 기분이었네요 ㅎㅎ
또 보고 싶네요^^ 다음엔 더 긴 코스로 같이 있고 싶더라구요!!
20살 소녀 자~알 먹고옵니다 다음엔 팁을 살포시 드리고오겠습니다 너무만족스럽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