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를 보는데 nf제니 라는 언니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후기를 검색해봤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길래
전화로 문의를 드리니 새벽 늦은 시간에나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실장님...
오후2시에 전화를 했는데 새벽에나 된다길래... 이유를 여쭤봤는데 오자마자 손님이많다고..
이른시간은 힘들다고 설명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더 궁금증이 생겨서 시간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예약한 시간이 되었고 만나게된 제니
정말 아담 포켓걸 상큼 발랄그자체였습니다!!..
처음에 엄청 수줍고 살짝 경계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얘기를 나누다보니 경계가 아닌 수줍음 이었더라구요
낯도 많이 가리는데,, 이게 기분 나쁘게 받아드려지는게 아닌,, 같이 설렘을 느낀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대화는 그래도 좀 주도적으로 해주니 말도 점점 많아지고 일단 너무 착합니다ㅠㅠ
아껴줘야할거같은 느낌이 엄청 들고 애인모드가 은근 끈적합니다
스킨십도 간간히 하면서 귀엽게 해주는데 아직은 적응이 많이 필요한 매니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설렜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대화타임을 마치고 각자 샤워를 한 후에 침대위로 올라왔습니다
먼저 제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반전으로 목까지 쳐주면서 깊게 빨아주더라구요
애무스킬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네요
반대로 제가 애무하는데 빼는거 없이 전부 받아줍니다 마인드는 무리한 요구가 아닌이상 거의 다 받아주네요
연애시에도 충분한 수량으로 어렵지 않았고 자세변경도 모든 체위를 맞춰주네요
다만 제가 금방 싸버려서.. 많이 즐기지는 못했네요..
마무리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바로 또 수줍모드.. 귀엽습니다
제니 예약전쟁을 뚫고 한번 보시면 대만족하실듯합니다 아그리고! 한국말잘하니 놀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