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후기 하나 작성 합니다~
사람들이 왜 애널 애널 하는지 지금 알았내요~
비도 그쳐서 수원ACE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전화준김에 애널 보고가라고..
노콘인데 애널 가능하다고.. 어? 애널? 한번도 경험하지못했는데
오늘 애널 아다 뚫고왔내요 ㅎㅎㅎㅎㅎㅎ
프로필상으로 섹기가.,좔좔 재가 첫빠따로 만나고왔내요~ 운도 좋지
첫인상은 밝게웃어주는게 딱 성격이 잘 맞춰주고 청순할거같은 느낌이내요~!!
와꾸도 이뻐서 봐줄만한대 거기에 애널이라니.. 재 머릿속엔 온통 애널뿐..
들어가서 샤워BJ부터 쭉 보니까 옵션은 노콘빼고 풀이내요.. 똥까시부터해서~
알까시 ~ 빠는 흡인력도 훌흉합니다 알 다 뽑힐뻔했내요~
본게임으로 들어가선 소중이 쪨을 발라주고~ 처음엔 역립으로 ㅂㅈ 에 넣었다
피스톤 감각 잊지말라고 맛뵈기로 보여주다 ㅎㅈ으로 삽입하는데..!!
확실히 ㅂㅈ에 넣었을때보다 쪼임이 엄청나내요.. 몇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드디어 ㅎㅈ에 삽입하는데 느낌이 묘합니다~ 엄청 황홀해요 ㅠㅠ
지루하다 싶으면 ㅂㅈ에 넣고 돌아가며 경험했내요! 색다른 매력이있내요..
이맛에 지금 빠진거같아 ACX 티파니 만 찾을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