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친구와 일찍 술자리를 끝내놓고....우리목적은 술이 아니기에...ㅋㅋㅋ
친구랑 함께 달리러 갔습니다!!ㅎㅎ
저는 티파니를 친구는 티나를 했네요ㅎㅎ
요즘 코로나다 뭐다 , 말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 무뎌진거같더라구용
밖에사람도많고ㅎㅎ
하여간 실장님에게 다행히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달림했네요ㅋㅋㅋ
받은 호수로 입실!!!!!
오랜만에 만났지만 저를 알아봐주는 티파니언니!!ㅎㅎ
역시 살갑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ㅎㅎ
언니 간단 프로필은 슬림 섹시 이쁜와꾸 스타일에
나이는 20대 초중반정도 ~??
그정도 되보이는 동안페이스 입니다!!ㅎㅎㅎㅎ
몸매도 슬림하고 이뻐가지고ㅎㅎ
특히 티파니의 마인드가 여자친구
마인드라 매번 할때마다 이시간이 계속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이글쓰면서 생각하니깐 또 보고싶은 슬픈현실....ㅠㅠ
여튼 얼릉 샤워장가서 샤워후 티파니랑ㅎㅎ
서로 애무타임을 가져봅니다 ㅎㅎ
와 티파니도 오랜만에 봣는데 물이 촉촉하네요!!
애무타임만 롱~~타임으로 가진후 삽입!!
젤 안발라도 될만큼 진행이되서 콘만끼우고 바로 삽입들어갓네요
자세도 여러가지바꿔가며 하는데 티파니가 척하면척!! 다맞춰 주는 착한 심성의 티파니~~
믿고가는 한국여대에서 티파니와 아주 즐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