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토리를 방문해봅니다. 연이
간만에 스토리를 방문해봅니다. 연이
예쁜데서비스 실력까지 정말 강추드립니다. ㅋㅋ
몸도 으슬으슬해진것 같고, 이럴땐 마사지를 받는거죠?~ 하하하
간만에 스토리를 방문해봅니다.
예약을 하고 간게 아니라 바로 서비스가 가능할까 했는데 가능하다네요.
그중에 서비스 괜찮은 아가씨로 넣어달라 하니 연이씨를 추천해주네요.
얘기도 예쁘게 잘하고 애교도 좀 있는것같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대화 나누는게 재미있어서 좀 오래 얘기하다가
샤워하고 나와서는 마사지 시작
본인도 마사지는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실력은 soso ㅋㅋ
하지만 서비스만큼은 우앙!
애인과 사랑을 나누듯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시작해서
격렬한 혀놀림 까지! 헉 소리 나왔습니다.
bj도 화려하고 손스킬이 정말 예사롭지 않았고, 요염한 움직임에 농염한 싸운드까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끝날거 같아..
나~ 나올것 같애~ 라고 얘기하니
오빠~ 조금만, 조금만 더!"라고 속삭여 주며 ㄸㄸㅇ 속도도 조절해 주는 센스까지~ ㅋㅋ
마사지 실력은 soso인데..
예쁜데서비스 실력까지 정말 강추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