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상큼했던 레몬 *^^*
부천에 있는 스토리 첫방문.
9만원내고 득템한 기분이 들어 후기작성합니다.
A코스 9만원짜리 받았습니다.
플레이타임은 60분. 꽤 짧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일단 여기는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장착하고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조금씩 수위는 달라지는듯해요~~
관리사들이 오픈해주면 득템이고 오픈안해주면 현타 오는거고 ㅎㅎ
레몬 너무나 착하고 이뻐서 제가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작업을
걸었죠 ㅎㅎ
처음에는 디펜스가 좀 있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마음을 열어주네요 ^^
역시 이쁜것들이 맘도 착해 ㅎㅎ
저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전 얼굴 좋다고 마인드 개판인분보다
얼굴 별로라도 마인드 좋은 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레몬은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예쁘고 마인드도 좋네요.
임팩트 있게 아주 끝장 플레이를 선보이고 웃으면서
기분좋은 힐링을 시켜주네요.
레몬 강추합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