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규리 말도 참 잘하고 착하네요.
이번이 3번째 방문이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규리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첨 만났는데....말도 참 잘하고 착하네요.
한참동안을 얘기하다가 씻고나와 본격적인 마사지 들어갑니다..
마사지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솔직히 마사지는 초보수준 ㅋㅋ
하지만 언니 마인드가 갠춘해 보입니다...
마사지가 목적이 아니기때문에 대충하고
앞으로 돌아 누워봅니다...드디어 마물 시간...
올탈하는순간 제눈에들어온 슴가 헐.... 좋네요 ㅡㅡㅋ
그리고는
언니가...제 두 다리 사이에 앉습니다...
언니의 두 다리 사이엔 제가 있고....ㅎㅎ...
상상이 되시죠?....ㅎㅎ
부드럽게 제 동생를 만져줍니다...한참을...
아....언니가 서비스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얼른 발사하라는게 아니라...천천히 느끼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그녀에 혀 놀림이 수준급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네요
오랜동안...왔다리 갔다리 하고..드뎌 발사
고생한 언니에게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ㅋ
정말 마인도 좋고...열심히 해주니
아주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
첨엔 몰랐는데 볼수록 섹쉬미가 넘친다는 생각이....
문열고 나올때가지 배웅해주면서 웃으면서 조심히 가라고 인사해주네요..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