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님한테 마사지 받았는데 제 몸에 딱 맞는 마사지였다고 할까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몸이 나르~~~~은 해지면서 피로가 쫘악~ 풀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싹 가시는것 같아서 정말좋았고
지압도 아픈듯 하면서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간략히 표현하자면 너무 아프지도 너무 간지럽지도 않게 적당했습니다.
마사지 받았는데 다리 붓기가 쫙빠진느낌?
역시 마사지는 해주고 혈도 풀어줘야 사람이 작동이 잘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