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분께 말 좀 건내고 어색한도 풀고했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ㅠㅠ
사랑관리사 압이 상당히 좋은편에 손과 팔꿈치등를 이용해서 해주는데
아프다 싶으면서도 시원 합니다!!!
어깨.허리.등.다리.뒤쪽이 끝나고 앞쪽으로 돌아 누워서 하체와 장 마사지까지
온 몸이 저리고 근육이 풀리네요!!!
원래 이리도 짧았나 싶네요!!!
관리사분 손길에 노곤노곤해지니 뭔들 어떠하리~ㅎㅎ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게 몸도 풀고 힐링했습니다 또 부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