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일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 스파나 받아볼까 해서 예전에 받아보았던 선넘스파를 가게되었는데요 예약은 b코스로 했습니다 관리사분 엄청 친절하시더군요 어디 아프신데있냐 불편한데 있냐 또 제가 뭉친곳 바로 찾아주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ㄹㅇ 시원했습니다 또 찜도 했는데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해주시는데 이건 음...슥슥 만지시는데 받는사람 알거에요 마사지쌤이 나가시고 서비스해주시는 분이 들어오시고 사이트에 나와있는데로 빠떼루 부터 시작해 전부 다 합니다 근데 전 애초에 빨리 싸는 타입이고실력이 좋아서 그런가 제가 오일에 약해서 그런가 좀 아쉽게 끝났네요 다음달에도 시간되면 또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