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비디오게임을하면서 오랫놀고있는데
애들이 금방지쳤는지 집에들 가버리네요. 강아지랑 산책도 나갔다왔는데
그래도 허전해서 집근처에 스파를 기웃거리다가 예약을하고 방문합니다.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거같아서 좀 쉬엄쉬엄 다니려고했는데
하 ... 너무 생각나는바람에 ... 예전에 태국마사지에 꼳혀서 계속 갔던적이있었는데
그때처럼 꼳힌건지 똘똘이에 설렁설렁 바람만 불면 가게되네요
오전출근만아니면 새벽달림은 언제든 OK입니다 ㅋ
이번에도 방문해서 바로 샤워하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보건데 태국마사지나 한국마사지나 중국마사지나 비슷한건있습니다.
이말은 크게 차이가 없는거같습니다. 어느 하나가 크게 떨어진다거나 크게 월등하지않습니다.
각자의 장점도있고 아쉬운점도 있겠지만, 스파의경우 한국전문 마사지사들이고
시스템자체가 건식+찜+전립선 이렇게 들어가기때문에 장점들만 모아놓고보면
훌륭한 구성에 더 길게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안받고싶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
그래서 50분의 마사지시간이 끝나고나면 매니저가 이번에 들어옵니다.
스파에 가는 궁국적인 이유이기도하죠 ㅋ
매니저는 옷을 벗고 바로 침대로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여기 매니저들도 나름 체계적인 서비스가있습니다. 그중에하나가 똥가시서비스
안마에서도 잘 안하는데 이제.... 훌륭히 잘 해내고있습니다 ㅎㅎ
저는 항상 감사하게 똥가시섭스를 받구있구요 이어지는 애무 및 비제이에 잔뜩 똘똘이를 세우고
장갑을 끼우고 연애후 발사 그리고 청룡서비스까지 마무리로 받고 퇴실을합니다.
적정한 가격 적정한 서비스로 자주찾고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