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짜증 수치가 만땅이....
기분좀 풀라고 레깅스룸 권지용사장님 찾아감
전에 앉혔던 수민이 출근체크하구 앉힌담 두타임 일단 선 깔고 시작햇네요
처음부터 꼽좀 주고 시작했는데 화술이 좋은건지 멍한건지
웬만한 심한 장난은 그냥 다 넘어가네요...
핑퐁핑퐁 재밌는 밀당이 재밌는 그런 언니입니다 제 지명은 ㅎㅎ
내돈내고 내가 노는거긴한데 라는생각으로 놀았었는데 권지용사장님도 잘해주고
아가씨는 기분이 풀릴때까지 야하게 잼있게 놀아주고 나쁘지 않은 추억이었지요 ㅎㅎ
아가씨한테는 아짜증나 죽어버리것다고 하니 내 젖무덤에서 죽어봐 오빠 이러면서 장난치고
한손으로 안잡히는 큰 젖무덤~~~~ㅎㅎ
몸매는 진짜 언제봐도 안질리는 코피터지는 라인!가슴!
지명녀 수민이 덕분에 짜증이 낫엇는지도 모르게 기분좋게 나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