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한번가보고싶던 레깅스룸 권지용사장을 찾아서
아가씨 현상황을 물어보고 괜찮다는 말에 바로 택시타고 고고싱
도착해서 권지용사장님을 찾고 룸으로 안내받고
찐하게 놀고싶다고 하니 자세하게 설명해주심 ㅎㅎ
그렇게 간단하게 대화하고 초이스 ~~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히죽 미소짓는 아가씨 눈에보이네요
무슨좋은일이 있는건지 초이스중이니 일부러 웃고 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뭐라고 할까 ... 얼굴은 순진하게 생겼는데
일반인의 모습을 하고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파트너와 술한잔식하면서 한10분정도 대화좀하다가
탑브라쪽으로 쓱~ 손을넣고 가슴을 만졌더니
씨익 웃더니 입술에 가볍게 뽀뽀한번하더니
오빠 기다려바 하면서 무릎위에 올라타더라구요 ㅋ
아~~ 약간의 쑥스럽기도하고 술맛 제대로 나네요 ^^
왠만한 업소에서 가슴한번 만지려면 별소리를 다 들었는데
슴가 한번 만지고 레깅스 라인 너무섹시하더군요
적극적인마인드 거부감없는 스킨쉽에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아가씨
나이는 24살 얼굴도이쁘고 탱탱한 몸매 가린이!!
권지용사장님 서비스도 많이 챙겨주셨고
조만간 친구들과 조짜서 하루 빨리 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