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자마자 웃으면서 방겨주는소미!!
같이 샤워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침대에 눕기전까지 대화를 나누며..
소미가 서비스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부터 애무해주며 내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저도 빨고싶어서 69를 합니다 ㅁㅁ
소미보지에서 냄새도 안나고 왁싱 댄거 안조아하는데
털도 적당히 있고 좋앗습니다
소미가 위로 올라와서 해주는데 ㅎㅁㅎㅁ
금방이라도 쌀것같아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또바꿔서 옆으로 해줍니다
소미의 향기를 맡으며 옆치기를
긴시간 하다가 발사~~
끝나고 나서도 소미가 제팔에 딱누워서
대화를 나눕니다 여자친구같고 너무 좋내요
소미 육덕지고 대화친화력 좋습니다
글고 젤중요한게 이뻐요!! 소미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