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들어가니, 자다 일어난 듯 살짝 부은 얼굴로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는데,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 나왔던 그 살짝 통통한 김선아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표정도 서글서글하고 휴게 일한지는 몇개월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오늘은 제 개인사정상 A코스를 선택한 상황이라 짧은 대화를 마쳤는데, 어색할 줄 알았는데 너무 편하게 잘 대해줘서 마치 이미 알고 있던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줄이고 바로 샤워를 했고, 제가 샤워를 하는 동안 사라는 양치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사라는 먼저 침대곁에 서서 저를 기다리고 있길래, 오늘은 시간상 역립만 하자고 하고는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했는데, 역시 찰지고 탱탱한 슴가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도 작고 탱글탱글해서 빠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민감해서 혀끝으로 꼭지부터 젖살까지 살살 핧기만 해도 바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양쪽 슴가애무하는 동안 연신 깊은 호흡을 하면서 음미하듯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깨끗하고 탱글탱글했고 라인은 살짝 탱글하게 부푼 뱃살과 허릿살이 있었지만, 배툭튀 수준은 아니고 귀엽게 살짝 찰진 느낌이였습니다~
봉털은 풀왁싱된 빽보 상태라 찰지고 탱글한 봉지가 미끈하게 들어나 있어서 바로 다리를 벌리고는 대음순부터 핧아주는데, 핧자마자 바로 꿈틀거려서 짧은 예열을 시키고는 바로 속봉지를 핧았습니다~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탱글탱글하게 탄력있고 싱싱한 봉짓살이 맛있었습니다~^^
이미 사라도 달아올라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바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아랫배를 꿀럭거리면서 조금씩 허리마저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손가락을 비벼주니, 이내 양다리를 들어올려 접은 채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반응하는 걸 보니, 다음부터는 무조건 B타임 이상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소 빠른 역립이였음에도 사라가 너무 잘 받아주고 느껴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노콘을 박았는데.. 아.. 띠발!! 역시 싱싱 좁보가 최고였습니다~^^
사라를 보면 정말 어디 있을법한 현실 여친 느낌이라 편한데, 봉지는 거의 새것처럼 싱싱하고 촉촉하고 쫀득해서, 어떤 놈이 남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기부전이란 말이 없을거 같았습니다~^^
완전히 박는 순간부터 곧휴머리부터 대까지 쪼여주는 느낌이 찌릿했습니다~^^
게다가 같이 느끼는 사라의 표정을 보니, 완전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빠르게 박기 시작했는데, 박을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함과 온몸으로 느끼면서 출렁거리는 사라의 슴가와 느끼는 표정까지~
왜 A타임을 했을까 계속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더욱 잘 느끼는 사라 모습에 저도 흥분이 되어서 바로 위기가 찾아왔는데, 이대로 끝내기 싫어서 자세를 급히 뒤치기로 바꾸면서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박았습니다~^^
역시 사라는 튀태도 깨끗하면서도 찰졌는데, 그 쪼여주는 느낌과 흥건이 젖어서 푸걱소리나는 애액까지 미치겠더군요~
또 다시 골반을 잡은 채로 빠르게 박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 그대로 질싸를 했습니다~
싸는 동안 같이 움찔거렸고, 사정을 마치고 천천히 빼면서 정리해주고는 샤워실로 먼저 보냈는데... 뭐 이리 많이 쌋냐더군요~ ㅋㅋ
아니 그럼 저렇게 싱싱하게 쪼이는데 어떻게 참을 수 있겠어요~ ㅋㅋ
정말 짧은 시간안에 후딱 해치운 느낌으로 보기에는 너무 아쉬운 달림이여서 다음부터는 무조건 B타임으로 봐야겠더군요~^^
시간 부족으로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는 바로 퇴실을 했습니다~^^
사라는 딱 좋게 찰져서 그립감도 좋아서 손맛이나 떡맛도 좋았는데, 특히나 아주 싱싱하고 쫄깃한 봉지가 완전 바닥까지 박박 긁어서 싸게 만드네요~^^
아주 편한 마음으로 제대로된 쪼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