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바람핀거 걸린것도 언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한동안 여자친구 눈치만 보고 달림도 못하고 죽는 줄알았네요...ㅋㅋ
여자친구의 분노가 점차 가라앉았음을 느끼고 간만에 달렸습니다 ㅎ
제가 만난 언니는 티모 언니였는데 정말 너무 섹시한 언니였습니다.
외모도 섹시하면서 몸매도 참 섹시하게 잘빠진 언니입니다 ㅎ
오랜만에 달림의 상대로서 너무나 적절한 상대였습니다 .
성격좋게 챙겨주면서 엄청 섹시한 아우라를 뽐내면서 들이대는데 엄청 매력적이었습니다.
여자친구말고 간만에 다른 여자 느낌을느끼니까 엄청 좋더군요.
서비스 해줄때 키스며 역립도 엄청 했습니다 ㅋㅋㅋ
원래 잘안하는데 오랜만에 다른 여자랑 뒹굴고 있으니까 흥분감에 엄청 빨아댔네요 ㅎ
그러다가 언니도 상당히 흥분한듯 보였는데 언니가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저를 빠는데
어우 진짜 죽습니다 ㅋㅋㅋ
bj로 잘하는데 입속 느낌도 너무 좋은 언니 ㅠㅠㅋㅋㅋㅋ
역시 프로라 그런가 여자친구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느낌이 너무너무너무 짜릿했네요 ㅎ
빳빳해진 자지를 티모 언니의 꽃잎으로 정확히 조준한다음에 쓕 한방에 박아버렸는데
슬림한 언니답게 쪼여주는 힘도 너무 뛰어나고 신음도 너무 좋았던 언니때문에
엄청난 흥분감 느끼면서 달렸네요 ㅋㅋ
진짜 좋았습니다 티모 언니 아주 맛잇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