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와 긴시간은 아니지만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티모가 보고싶어져서 급하게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최근에 바쁜일이 많아 제가 많이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와도 변함없는 미소로 만나는 티모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티모 혀길을 얼마만에 느끼는건지 몸이 다 떨렸습니다
역시 서비스스킬 하나는 어느누구도 따라올자가 없습니다
티모 스킬은 어중간하게 따라하면 아프거나 기분이 나쁠것같습니다
그런데 티모이니깐 이렇게 할수있는것 같습니다 혀스킬도 느껴봤겠다
이제 제대로 티모 테크닉을 볼차례입니다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티모 강약조절과 조임은 역시 티모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듭니다
모든신경이 귀두로 향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기분을 느끼다보면 언제나 오래가지 못하고 끝나고 맙니다
그래도 항상 최고에 쾌락을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