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새마을
④ 지역 :금정
⑤ 파트너 이름 :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 생각하고있긴했는데 새마을로 전화드리고
상담하는데 일단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코스는 간단하게 건식 아로마 있는데
저는 아로마로 받기로하고 결제마치고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는데
누구라고 딱히 말안하고 서비스좋은분으로 추천해달라고 말슴드려서인지
누가 올지 모르는 상황속에 기다림...
얼마나 쫄리면서 마음이 콩닥 콩닥 하던지
대낮부터 반주로 즐긴다는게 좀 과하게 먹어서인지
속이 니글니글 거리던게 사라질정도로
너무 긴장했나봅니다
잠시후 인기척이 들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이름부터 물어보는데 선이라고하네요
키는 163? 가슴은c컵은 되어보입니다
마사지가 곧바로 시작되고 헉 잘하네요
얼마나부드러우면서 압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잘하는지
받는데 너무좋습니다 마사지가 너무좋아
서비스는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며 언제쯤 하지?
하는 속으로 생각하며 받던중 대망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서비스&마인드 진짜 최강입니다 마인드도 너무좋고
빼는게없어요 그리고 서비스는 극강하드입니다
애무해주는데 혀가 마를정도로 거침없습니다
마구마구 빨아주면서 흡입해주는데 똥까시를 평소에도
그냥 예전 안마방 가서 몇번 받아본경험이있지만
막 생각나고 땡기지않았는데
이번에 받고 몇일지나도 그 똥까시가 잊혀지질않을정도로
너무 잘빨아줬고 초반에 키스도 빼지않고
흔들어주면서 내가 쌀거같은 반응을 하자 입싸도 시원하게 받아주고
진짜 서비스 미첬습니다 ....
얼마나 좋았으면 나가면서 다시한번 이름물어봤네요 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