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2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새마을
④ 지역 :금정
⑤ 파트너 이름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은 도저히 먹을수없었고 연말이다 연초해서 정말 많이 마셨거든요
안마도 갔었고 오피도 갔엇고 그냥 성욕보다는 편안하게 마사지 받고
편안하게 물빼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새마을로 갔습니다
여기 참친절하고 잘설명해주십니다
어린친구로 연결해주셨는데 20대 초반인친구로 해주었습니다
바로 시아라는 친구인데요 키도 크고 진짜 어려서 그런지
피부촉감부터가 남달랐습니다
마사지는 아로마로 하기로했습니다
바로 오일로 하지않고 살짝 건식으로 눌러주면서 풀어주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러운듯 끝은 매서운 압이 느껴지는데 나도 스포츠식으로할껄
그랬나? 하며 후회했는데 아로마 시작되고 바로 잘했다는 생각 들게됩니다 ㅎ
평소에도 선택장애있는데 ㅋㅋ 아로마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끝은 압으로
살려주다보니 더욱더 좋아보였고 그렇게 받으면서 잠이 솔솔 올정도였네요
뒷면 끝이나고 정면으로 돌아주면서 올탈을 시작으로
화끈한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강력하게 흡입해주면서 타고 내려와 돌려주는데
역립도 해보고 저마사지 다니면서 이렇게 하드하게 놀아보긴 또 처음입니다
받는거만 하드한게아니라 같이 즐기면서 하드하게 진행하니까
진짜 색다른 쾌락?같은게 느껴지면서 진짜시원하게 뺄수있었네요
어린친구들은 개념도없고 그래보이는친구들이 많은데 시아는 진짜 추천해도 욕먹지않을정도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