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탐탐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 탐탐건마 첫방문입니다.
요즘 동탄에 핫한 곳이 많네요 ^^
갈곳이 많아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디를 갈까 엄청 고민하게 된다는 점 ㅠ.ㅠ
매번 가던데를 가볼까 아니면 새로운 곳을 뚫어볼까.
고민하다가 동탄 탐탐 에 첫방문을 해봣네요.
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있을것 다 있네요
시설이용에 불편함은 전혀없엇구요
개운하게 샤워를 마친후에 방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있는데
체리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바로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정말 최선을 다하시네요. 제가 강한 압을 싫어해서
부탁을 드렸는데 알아서 제 입맛에 맞게 잘 풀어주시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차라리 기계적인 분보다
매순간 열심히 해주는 분이 좋아요. 터치감이나 압조절의 조합이
정말 전문가의 솜씨를 생각나게하는 그런 마사지였어요
온몸의 근육이 풀려나가면서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다보니
나른해지면서 잠이 오더라구요 ㅋㅋ 너무 상쾌한 기분이네요
마사지가 종료되고 시간 맞춰서 서비스 시작 !
서비스 준비를 합니다 노곤노곤해서 정신없는 와중에
마사지받을땐몰랐는데 다시보니 체리 언니 라인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정말 이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체리씨라고 하네요
바로 서비스에 돌입하는데 상체부터 세심하게 애무를 시작하더니
점점 전체적으로 구석 구석 서비스를 해주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해지더군요
점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할때 갑자기 체리씨가 제 똘똘이를 텁하고 손아귀로 질척질척 흔들어주는데
쾌감이 엄청납니다 신호가 얼마있지않아 바로 오더군요
참다 참다 결국 발사를 해버렸고 발사하는 동시에 엄청나게 개운한 느낌을 받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다음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네요 ㅋㅋ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줘야겠습니다
역시 재방을 부른다는 샵이라던데 이유가 있군요 잘 힐링받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