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던힐스웨디시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채영씨 처음봤어요.
적당한 기럭지에 한손에 딱들어오는 봉긋한 슴가와
와꾸는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대화 나누며 마사지를 받는데...생각했던것보다 압이 상당하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 마다 각각 매력이 다 다르신 것 같아요.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스웨디시 시간에는 긴장이되요
자연스럽게 커져가는 저의 똘똘이는 분기탱천......
이런 기분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무작정 자극적인 것 보다는....이렇게 부드럽게 자극적인....
이미 젖어 있는 제 마음과 몸이 금새 반응하고
어느새 채영 그녀가 나의 똘똘이를 잡고는 손을 흔들어 주네요
그러자 이미 커질때로 커진 나는....얼마 못가 발사를.....
채영씨가 씩 웃습니다. 저도 같이 웃었네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보자는 배웅을 끝으로 나왓습니다..ㅎㅎㅎ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