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인천 엣지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소희+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이 되니 달림 욕구가 폭발하네요...
얼마전에 이벤트로 방문했던 엣지에 문의하니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언니가 2명이었는데...프로필 보니 소희가 더 마음에 들어...소희로 예약했습니다...
시간을 여유있게 예약해서...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하고...
샤워한 후 늦은 점심도 먹고 인천으로 갔는데...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네요...
실장님께 먼저 연락이 와...접선하여 호수 받아...노크 하고 입실...
들어가니...흰 셔츠만 입고 있는 소희가 맞아줍니다...
쇼파에 앉아서 소희를 보니...앳된 얼굴...눈밑의 점... 귀여운 언니입니다...
좀 대화를 해보니..잘 웃어 편안했고...
눈 웃음이 너무 이뻤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옆에 붙어 앉아 대화하는 시간부터 간만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대화 후 씻기 위해 탈의하니...소희의 몸매가 보이는데...
가슴 이쁘고...몸에 타투 없이 깨끗하고..
하얀 피부 눈에 들어오는데...벌써 꼴리네요...
샤워실 들어가 양치하고...언니가 앞뒤로 씻어줍니다...샤워bj서비스는 없습니다...
씻고 나와...침대로 이동...언니가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풋풋하고 소프트했습니다...
그래서 별 스킬이 없겠구나 했는데...밑으로 내려가니 방울부터 애무를 하고...
존슨을 입에 깊게 넣으며 귀두를 혀로 자극하며 bj해주는데...존슨이 풀발기되네요...
애무가 끝난 후 옆에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먼저 꼭 끌어안고 키스하며 시작했습니다..
달콤한 키스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키스 후 가슴으로 가서 애무하며 한 손은 가슴을 꽉 지는데..
b컵 가슴이 손에 쏙 들어와...좋았습니다..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와...소중이로 가니...왁싱은 하지 않아 털이 좀 많았습니다..
한손으로 털을 위로 밀고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언니가 신음소리와 함께 움찔움찔하며 반응을 하네요..역립을 좀 즐겼습니다..
장비 착용하고...정상위 자세로 삽입...
초반에 좀 스피드를 내어 펌핑했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와 위에서 본 언니 얼굴이 너무 이뻐...흥분되었습니다...중간에 섹드립도 잘 받아줍니다..
이러다가 조루가 될 것 같아...천천히 깊게 그리고 강하게 펌핑했습니다...
좀 강하게...펌핑해...언니에게 아프냐고...물어 보니..
좀 아프다고 해서 천천히 펌핑하다가...
후배위로 자세 변경해서...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연애하는데..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서..펌핑하다가..언니에게 힘드냐고 물어보니...좀 힘들다고 해...
마지막으로 스피드를 높여..강하게 펌핑하다가..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 후 좀 더 느끼고 있다가 빼서 정리 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언니와 작별인사로 포옹과 뽀뽀하고 나왔습니다..
잘 웃고...이쁜 미소가 너무 편하게 해 좋았고..저와 궁합도 잘 맞았아...좋았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 출근하는 요일 물어봤네요...조만간 또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