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3은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 끝나고 소주한잔 하고 나니 한탕 하고 싶어 실장님께 연락 했습니다.
마침 지금 바로 된다는 +3은주 매니저를 한번 보라고 추천을 해줬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딱 좋겠다 싶어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준 호수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프로필에서 봤던 그대로다.
얼굴은 이쁜편이고, 몸매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였다.
잠깐 앉아서 얘기도 나누는데 말도 잘 받아주고 즐겁게 담소를 나눴다.
얘기를 하다 시간이 많이 흐르는것 같아 매니저한테 샤워를 하러 간다고 했다
나를 샤워를 금방 마치고 매니저는 씻으러 들어갓고,
샤워를 마치고 나는 침대롤 곧장 향해 누워있었고. 매니저도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옆에 살포시~눕는다..너무 긴장되는 순간이죠??
바로 키스 후 매니저가 BJ를 해주는데 혀 놀림은 굿입니다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제 ㄲㅊ까지....부드럽게 강약 조절 하면서 잘 빨아 주네요
터질듯한 꼬추로 향해 ㅅㄲㅅ를 해주는데..스킬이좋네요
귀두를 혀로 잘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딸쳐주듯 잘 하네요ㅋㅋ
여기서 한번 느낌이 팍 왔는데 다행히 불알쪽으로 가서 살았습니다;;하하;;
아무튼 불알을 빨다 바로 콘을 착용하고 매니저가 위에서 방아를 찢네요..
허리놀림 좋고 느낌도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쪼이는 느낌도 좋네요^^ 매니저 꽃잎은 살이 쪼금 있는 편이네요^^
후기 적으면서 생각을 하니 또 제 존슨은 불긋 불긋 합니다^^
바람세는 소리도 없이 착착 감기네요^^
욕심부러 이런 저런 자세 시도 했는데 다 받아주네요^^
마인드 좋고 정말 이런매니저 또 없을듯 합니다!
맑은 옹달샘은 긑날때까지 마르지 않아 너무 즐달 했던것 같네요
인천 매니지먼트 의 물은 1급수인듯 합니다..
좋은 매니저 소개시켜주신 실장님 고맙네요~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시간과 여유가 되실때 한번씩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대만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