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3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초이스
④ 지역 : 진천
⑤ 파트너 이름 : 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또 회식끝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근처 휴게텔 초이스 콜 ...
실장님 추천으로 로라씨 초이스합니다.
헛 그러고보니 가게이름도 초이스..ㅋㅋ
로라씨 착하다는 한마디에 낼름 예약을 하고 달라겨봅니다.
도착해서 시간여유가있어 아이스크림을 들고 룰루랄라 들어갑니다.
노크를하고 문이 열리고 첫이미지 굿~~ 씨~잌~ 웃으며 반겨주네요.
촌스럽긴하지만 봉다리쫄래쫄래.. 챙피했지만 아이스크림 보더니
좋아해주네요^^ 앉아서 아이스크림 까먹다 샤워하고 오라고 하길래.낼름 갔다옴
시간가는줄모르게 샤워서비스 받다가.... 어느새 서비스 해줄라나봅니다.
기둥을 사정없이 자극하는데 분위기 업되서 참을 겨를도없이 너무 빠른 마무리 해버리고마네요;
흡입력좋고 전립선 만져주면서 비제이해주는데.. 아주 사람 환장 하게합니다ㅋㅋ;;
시원하게 마무리 했는데. 입에 가득 머금고 미소짓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ㅋㅋㅋ
그렇긴 한데..너무 아쉬운 기분드는건 어쩔수없네요ㅜㅜ
이쁘장하고 웃을때 귀여운 볼매볼매한 그녀 덕분에 제대로 힐링되었네요ㅎ
끝나고서 아쉬움을 달래주듯 찐하게 키스까지~아이스크림 덕분인가?
달달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