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킹
④ 지역 : 진천
⑤ 파트너 이름 : 나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저녁 회사 끝나고 바로 위 상사시키랑 지 여자친구랑 술한잔 먹고 있는데 왼지 절 계속 먹이는거 같더라고요
빨리 눈치있게 빠지라는 뜻으로 보여 짜증나지만 나와서 폭풍검색을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원..ㅠ.ㅠ
아무튼 저번에 갔던 민지를 보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맙소사... 마법에 걸리셔서 당분간 쉰다고..ㅠ.ㅠ
실장님이 바로 나탈리를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시원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콜 하고 달려갔습니다.
때마침 예약이 펑크가 나서 가능했던 타임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그렇게 실장님과 인사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있으니 바로 나탈리 언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추천하실만 하더라구요~ 헬로~~ 하는데 밝고 굉장히 힘이 넘처보이고 내가 오늘 이 언니한테 죽겠다 싶은 그 느낌?
아무튼 후다다닥 옷 탈의후 샤워실 가서 제 동생놈 만지작 만지작 바디워시로 터치하는데 온몸이 꿈틀 꿈틀...ㅋㅋㅋ
그리고 샤워는 대충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애무 서비스 시작합니다.
BJ스킬이 대단하신 매니저에요~~ 아 진짜 이건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처음 느낀 그 느낌은....
도저히 못버틸꺼 같아 장착하고 다시 여상으로 하는데 웜매 뽑히는줄 알았네요... 소리도 끝내주고....
스킬 마인드 몸매 뭐 하나 부족한점이 없다고 해야하나.... 근데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신음이 아닌 아픈 신음을 내는거 같아
잠시 멈췄는데 괜찮아~~ 이러면서 하는데.... 일단 마무리는 했고 나오면서 실장님이 말하길...
진짜 아픈데 참은거라는 얘길 들었네요... 약 먹으면서 하는데 실장님도 못 막는다고....
나탈리 매니저가 예약이 보통 많이 차 있는데 예약을 받아서 손님이 왔는데 술 많이 먹어서 취소 시켰다고
저를 받으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엔 빨리 예약 하셔야 된다고 하시면서....
민지 매니저도 좋았는데 나탈리 언니또한 끝내주니 이거원.... 실장님이 다음엔 키티한번 보라고 말씀하시길래
다음에 연락 드린다고 하고 나왔네요~~
아무튼 즐달 하고 왔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