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갤러리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가 재입성했다는 문자를 받고 방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에 NF로 왔었는데 와꾸가 섹시함과 귀여움을 같이 갖고 있는 느낌이라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잡은 날이 마침 태국에 설이라 휴루를 갖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연이틀 도전해봤지만 역시..
그래서 별이와의 인연은 없이 떠나갔었습니다.
8월에 재입성했었지만 그때는 제가 너무 바뻐서..ㅜ
근데 최근에 다시 돌아왔다는 문자를 받게 되어 이번엔 기필코 접견하리라 마음을 먹었었던거죠~^^
도착해서 호실 안내를 받고 문앞에 서서 노크를 합니다.
안에서 수줍게 문을 열어주는 별이를 보는데 프로필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 맞았습니다.
아담한 느낌에 그런 섹시함이라니..
실내는 상당히 어두웠습니다. 밝은거를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가볍게 안부를 물으며 숨을 고르고 잠시 쉬었다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같이 양치를 하면서 몸을 붙여봅니다. 요즘은 날도 선선해서 붙이고 있으니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거울로 마주보며 서로 웃습니다. ㅎ 가글까지 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특이하게 별이가 바깥쪽에 서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뒤와 앞을 정성껏 샤워를 시켜주고 자세를 낮춰 앉아서 좀 더 집중해서 딱아주더니
바로 BJ를 시작하는데 다른 분들보다 훨씬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깊숙히 넣어 줍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현란한 입놀림.. 상당히 정성껏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고 타월을 받아 들고 나와서 물끼를 딱아내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샤워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좀 길다는 느낌이 드네요.
충분히 씻고 나와서 제 옆으로 옵니다.
젖꼭지를 잘근잘근 적당히 잘 씹으며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BJ를 하는데 아까와 같이 금새 단단해지게 만들어 버리네요.
CD를 착용하고 여성상위..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우고 그녀를 뒤로 눕히고 정상위로 갑니다.
약간 느낌이 오길래 후배위로 가려다가 옆치기.. 신호가 와서 1차를 마무리 합니다.
빼지 않고 있는데 그녀가 조임을 줬다 풀었다가 남은 느낌을 주네요. ㅎ
깔금하게 정리를 해주고 중간 샤워는 저 혼자 하라고 하네요.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다시 침대에 누워봅니다.
그녀도 다시 씻고 나오자마자 제 오른팔로 안겨 옵니다.
안고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 다시 2차전을 시작합니다.
BJ를 할 때 69를 하고 싶다고 하니 잠시 망설이다가 자기가 눕고
저보고 아래에서 빨게 해주네요~
냄새 괜찮으냐고 묻는데 뭐라 답하겠습니까.. ㅋ 실컷 빨아줍니다.
은근히 신음소리를 내길래 좋으냐고 물었더니 좋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은 피곤했는지 2차전은 힘드네요.
자기가 섹시하지 않아서 그런거냐고 묻는데 아니라고 내 탓이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주네요.
그래도 안되길래 제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윗입술은 수술을 했다고.. 혀놀림의 달콤한 맛을 봤습니다.
반응이 오길래 별이가 시작해 주는데 커지기는 했는데 CD를 끼우기엔..
그랬더니 자기 키스도 별로였냐고.. ㅜ 그래서 아니라고 하면서 힘을 내 봅니다.
내가 위에서 그녀에 가슴도 빨로 아래도 빨아주면서 힘을 내 봅니다.
드디어 CD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장착을 하고 마지막 힘을 내 봅니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 마무리를 하고 같이 샤워를 하러 겁니다.
가글을 가볍게 하고 마지막 샤워를 시켜줍니다.
자리로 돌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 포옹과 뽀뽀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