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갤러리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중에 NF가 왔다는 문자를 받고 타이밍을 보던 와중에
오늘 업무를 보고 잠깐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문자를 넣었습니다.
시간 조율을 해서 에약을 하고 일을 보고 시간 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기다립니다.
연세 지긋하신 어머님이 저에게 학생이냐고 말을 걸어오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댁에 TV가 안 나오신다고.. ㅋ 본인이 뭘 잘못 만져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저보고 고쳐 달라시네요.
제가 좀 일찍 와서 시간이 될듯해서 같이 올라가서 TV 채널 설정을 도와 드렸습니다. ㅋ
71번만 보신다고 하시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맞춰 드리고 나니
7-1 KBS2만 보고 계셨더라구요. 다른 채널도 있는데.. 사용법을 모르셔서 그랬나 봅니다.
리모컨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리모컨으로 다른 채널도 보는 방법 설명해드리고 나니
연락이 와서 호수를 찾아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수연이가 저를 맞으며 인사를 해 줍니다.
프로필을 보시면 왼쪽 사진과 오른쪽 사진이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제 느낌은 왼쪽에 가깝다고 보시는게.. 나중에 이 사진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수연이가 보낸 휠씬 이쁜 사진들 많은데.. ㅋ 오른쪽 사진은 마음에 좀 들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다른 사진들이 훨씬 섹시하고 이쁜게 본인과 비슷하게 잘 나온것 같은데..
갤러리 특징이 100% 실사로 손님들에게 오해하지 않게 한다는 방침때문에 그런게 아닌지 싶네요~ ㅋ
암튼 들어가자마자 날씨, 저녁식사 등에 주제로 어색함을 풀어가는데
바로 달라 붙어서 옷 벗겨주고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고 단추도 풀러주고
고마워서 슬립을 벗는 수연이에 팬티는 제가 벗겨 줬습니다. ㅋ
같이 샤워를 하러 가서 양치를 쥐어주며 샤워를 바로 시켜 줍니다.
샤워 와중에 제 젖꼭지도 쥐고 빨고 하길래 저도 수연이에 가슴을 쥐어 봅니다.
자연산 D컵 확실하구요. 촉감 정말 좋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BJ를 바로 해주는데요. 단단해진 걸 보고 크다고.. ㅋ
타투가 한쪽 어깨부분에 있네요~ 거의 없는 사람을 못 본 것 같아요.
BJ 후에 다시 씻겨 준 후에 수연이를 꽉 안아 봅니다.
품 안에 폭~ 들어오는데 가슴이 닿아서 가득찬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딱는데 얼른 샤워를 마친 수연이가 나와서
다른 수건으로 제 뒤를 다 딱아 주네요~ 서비스 정말 좋죠?
침대에 눕자마자 그녀가 달려 옵니다.
TV에서 국내 예능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기는 나를 먹을거라고 하네요.. ㅋ
그래서 나도 너를 먹겠다고 했죠~
수연이가 제 위로 올라와 뽀뽀부터 시작을 합니다.
가볍게 시작해서 딥키스로~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좀 더 키스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가슴부터 시작을 하더라구요. 아래로 내려 가려고 하길래 69를 하자고 했더니
바로 돌려줍니다. 이제 서로를 뽑히도록 빨아줍니다.
제가 원없이 빨고 나니 수연이가 몸을 살짝 돌려서 갑니다.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 그곳을 비벼줬습니다. 가슴도 열심히 맞줘줬구요.
본격적으로 자세를 잡고 BJ를 하니 저도 이제 완전히 단단해 집니다.
CD를 끼우더니 CD가 작다고.. ㅋ 암튼 수연이가 제 위로 올라오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풍만한 가슴을 그냥 둘 수가 없습니다.
수연이와 하나가 될 때 수연이에 그곳은 정말 따뜻했네요~
수연이가 내는 신음소리에 저도 점점 흥분을 해 갑니다.
수연이를 뒤로 눕혀서 제가 위에서 그녀를 꾹~ 꾹~ 눌러줍니다.
가슴을 보면 푹~ 안기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수연이를 안고 키스를 하고 목에도 했더니 간지럽다고 난리입니다.
어깨도 가슴도 키스를 하니 아래서 자기가 움직이고 다리로 제 허리를 꽉~ 조여주네요~
그래서 저도 피스톤 운동을 시작해 줍니다. 정말 끝까지 깊숙하게 넣어줬습니다.
수연이를 옆으로 돌려놓고 다리를 붙이고 옆으로 쳐 주니 더 좋아라 하네요.
그러다 저도 옆으로 누워서 하고 뒷치기로 자세 제대로 잡고 쳐 주다가
다리를 쭉 뻗게해서 조여진 엉덩이 사이로도 깊숙이 박아 줍니다.
그러다 빼고 그녀에게 똥까시와 보빨을 했더니 좋아 죽네요~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사정이 기미가 왔다가 다시 사그러드네요..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침대를 내려 가자고 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뒤로 돌아서 넣어주네요~ 그러다 앞으로 마주보고 계속~^^
이제 사정이 기운이 다시 오길래 더 빨리 움직여 달라고 하면서 절정을 맛 봅니다.
정말 제꺼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ㅋ
한참을 그대로 안고 여기저기 빨며 뽀뽀를 해 줍니다. 저도 해줘야겠죠?
마무리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고 커피나 물을 마시겠냐고 하길래 캔커피 하나를 했습니다.
이 때 프로필 사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죠. 제 사는 얘기 등등을 너무 공감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후기를 남겼던 유라와 친구라고 하네요~ ㅋ 사진을 보여주는데 유라도 확실히 이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평범한 일상에 사진을 봐도 눈에 띄는 미모가 맞네요..
5분 알람이 울려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자기가 마사지도 해주는데
대화를 재미있게 하다보니 깜빡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ㅋ
다음에 다시 오면 그 때는 잊지 않고 해주겠다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습니다.
제가 보통은 투샷으로 방문을 하는데 오늘은 시간 여유가 없어서 제일 짧은 코스를 선택했더니.. ㅜ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는데 이번에도 역시 붙어서 옷 입는것 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 줍니다.
마지막 포옹과 키스를 하고 나왔는데 깜빡하고 두고 나온게 있어서 다시 노크를.. ㅜ
얼른 다시 들어가 챙겨 나오는데 자기가 체크 못해 줬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마음씨가 착하죠?
다시 본국으로 되돌아 가기 전에 다시 한번 꼭 보고 싶네요~^^
오늘도 쓸데없이 긴 후기 끝까지 잘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오~ 프로필에 오른쪽 사진도 바뀌었군요.. 그럼 이제 믿으실만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