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 부터 계속 눈팅만 하다가 겨우겨우 시간을 내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사진을 봤을때 조이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 계속 생각이 났었는데
드디어 보게 되다니 너무 좋았네요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고나서 문이 서서히 열리면서 조이가 보이는데
몸매가 슬림하고 슴가가 엄청나네요
이쁜 얼굴을 하고 있어서 몸매는 물론 얼굴까지 완벽하다니 대박이였네요
샤워를 하러 가자고 해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뒤 따라 조이가 나체로 들어 오네요
다 멋은 몸을 보니 더욱 빛나는 저 탄력있는 가슴을 보니 너무 꼴릿하여
저의 똘똘이는 서버리구 말았네요
서버린 똘똘이를 발견한 그녀는 손에 바디워시를 묻혀 똘똘이를 쓰담쓰담해주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이런식으로 제 온몸을 씻겨주고 나와
침대에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 좀 만지다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며 비제이 까지 해주네요
비제이 후 여상위 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조이가 물이 많아 젤 따윈 바르지 않고
부드럽게 삽입이 되네요
20대라 그런지 역시 보둥이가 탄력이 있어서 쪼임도 좋아구요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고 위아래로 흔들며 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해주는데
실력이 너무 좋았고 탱탱한 가슴을 보며 저도 모르게 입이 앞으로 나가 역립을 하고 있네요
역립을 하니 거부 반응도 없구 더욱 저를 끌어 안으며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주네요
이제는 여우같은 이쁜 얼굴을 보면서 마무리를 하고 싶어 정상위 자세로 바꿔 두다리를
벌려 놓고 강강강 박아주니 신음을 엄청나게 내길래 조이의 목과 귀를 역립을 하며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