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 남양주 플라워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기좋은 경춘선에서 가까운 업소를 찾다가 플라워를 발견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다른 업소들은 외국인매니저인 것 같은데 여기는 한국인이라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위치를 안내해주시고 매니저들의 특징도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예슬 매니저의 프로필이 눈이가 예약을 하고 약속시간이 되어 별내역 근처를 가니 실장님께서 위치랑 주소를 알려주셔서 장소로가 노크를 하니 눈이 크고 글러머러스한 예슬 매니저가 저를 맞이해줬습니다. 오피 업소를 처음 가보는건 아니지만 처음가보는 곳이라 나름 긴장을 해서 덜덜거리는 저를 반갑게 맞이해 줬습니다.
잠깐동안 대화를 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저를 리드해주는 예슬씨가 정말 고마웠었습니다. 대화후 욕실로 가기전 탈의를하고 예슬 매니저의 몸매를 보았는데 몸매를 보는순간 미소가 지어질정도로 예뻤는데, 한마디로 가슴이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피부도 탱탱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서서 양치질을 하고 샤워를 해주는대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슬 매니저의 탱탱한 가슴과 부드러운 피부때문에 흥분해서 덮치고 싶었지만 참고 씻고 나와서 키스한뒤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저를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정말 연애모드에 들어가 저를 좋아해주는 기분이들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ㅅㅇ을 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땀흘리며 일이 끝나고 누워서 얘기를하는데 마인드도 정말 좋고 착한 친구였습니다.
다음에 가면 예슬매니저를 꼭 찾게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신축건물이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