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떡스타그램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선미
⑥ 업소 경험담 :
응모한 이벤트 당첨되 방문 기회를 엿보다
꿀꿀한 날씨에 이때다싶어 연락후 비속을 뚫고
달려갑니다.
우선 실장님 응대가 참 친절하시군요 원가원이라
내심 싸게간다는 미안함도 무색하리만큼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매니저는 선미씨 아담하고 이쁘장하며 마인드도 좋다는 군요 추천해주시는데로
보기로 했습니다.
호수를 안내받고 올라갑니다. 이시간은 항상 긴장이죠 얼굴도 모르고 어떤 처자일까 하는 설램과
기대에 문을 열고 마주한 그녀는 엄지척.!
160정도 되보이는 아담한키에 로리하며 작은 얼굴에 정말 오똑한 콧대를 갖고 있는 이쁜 처자네요 얼굴에서 이국적인 느낌도 풍깁니다.
보는순간 누구 닮았다는 느낌이 밀려오는데 나중에얘기해 줬더니 저만에 생각인지 첨들어본다는데
기분좋다네요. 제 느낌에 배우한채영 닮은 느낌이 들더군요.이국적인 이미지가든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는군요.
언니 싸이즈에 입구부터 들이대고 싶은 맘이
후끈 달아올랐으나 초면에 매너지켜줍니다. 담엔
입구부터 애인모드다~
간단히 권해주는 음료(야관문) 한잔 마시고 ㅋ 샤워하러 들어 갑니다. 옷정리 해주고 슬그머니 뒷따라 들어오는 언냐에 알몸을 보자 슬슬 아랫도리 반응이 옴니다. 보자 마자 선다니까 건강하다고
칭찬하며 비누칠해서 살살 씻겨주더니 bj섭스들옴니다. 이언냐 목까시 시전하는걸 중단시키고
나옴니다. 위험하거든요 .
비도오고 차분하고 상냥한 언냐 덕분에 센티멘탈 한 기분에 노래를 틀고 침대로 갑니다.
군살업는 아담한몸에 레알 이쁜 물방울 비컵가슴에 깔끔한 보털을 가진언냐가 내위로 덥칩니다. 어언냐 몸이 따뜻해서 너무 좋더군요 꼭지부터 사까시 알까시 다시 목사까시 이언냐 입술 못지않게 손가락을 굉장히 잘쓰는군요 이리저리 서해부까지 감가적인 손가락 터치가 입술만큼이나 자극적입니다. 으흑 이거 위험합니다. 초반부터 너무 흥분해
버렸네요.
자리바꿔 역립해봅니다. 향긋하고 따뜻하고 이언냐 흥분되면 몸에 열이좀 올라온다는군요. 키스도 도발적입니다. 언냐 반응보며 몸한번 훑고나서 콘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이언냐 진가가 나오는군요.
이언냐 응 완전 좁보네 ㅎㄷㄷ
물도충분해 젤없이 올라타서 끼우는데 언냐
와 ;; 응 내껄 ? 한번에 못넣고 우겨넣다 싶이하네
내께 한국인 평균싸이즈나 되나 싶은데 이걸 우겨
넣는 넌 뭐냐 ? 입장부터 느껴지는 압박감
최근 봤던 몇명 언냐들 다 허벌이었구나 하는 깨닳음이
올라타서 앞뒤로 흔들흔들. 키스와 애무를 살짝 곁들여 주더니 ..
내 허리춤을 부여잡고 방아찧기 자세를 취하고는
믿둥부터 쥐어짜내며 천천히 오르락내리락하다가
스피드를 내는데 찰진 궁딩짝 부딪히는소리와
조임에 이언냐 여리한 몸매에 어서 이런,
작정했군요 보내기로 즙짜듯 쥐어짜네.
순간 찔끔 ; 내 꼬치 근육파열 오것다 하고 자세
첸지요청 피식거림서 응해줌 슬쩍 숨돌리고 바로
뒤로 눕혀 들어가는데 안봐주네요.그게아니고 걍좁이네요 한번 힘줄데마다. 알까지 뽑혀나가는
느낌입니다.
궁딩 살짝때려주며 부여잡고 애라 모르것다.
강강 들이대다 쏴버리고 포개집니다.
담에 허벌만들어 줄께 기다리자. 오늘은 지지
첨엔좀긴장했는데 긴장 풀렸다며 끝내고 포개져서
계속 쓰담쓰담해주는데 손길이 참 달달 하네요 끝까지 붙어서 계속 손잡고 쓰담해며 꼼냥거리는데
힐링 되네요.
앤모드도 훌륭합니다 . 빗소리도 어느세 추적추적
똘똘이는 너덜너덜..